은퇴준비는 빠를수록 좋다
2010-04-05 (월) 12:00:00
아메리프라이스 육원자 CFP, 재정상담세미나
아메리프라이스 육원자 공인재정상담가(CFP)가 지난 1일 오후 롤링 메도우즈 타운내 우래옥식당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재정관리 세미나를 실시했다.
은퇴플랜 설립과 자녀 교육자금 투자포트폴리오 조정에 초점이 맞춰진 이번 재정상담세미나에 육원자 CFP는 2010년 상반기 경제 진단과 함께 은퇴를 위한 재정 관리의 중요성과 투자목표 설정 및 실제 투자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한인들은 일반적인 미국의 직장인들처럼 젊을 때부터 은퇴플랜에 대한 개념을 세우지 못해 은퇴 후 막연한 생활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어떠한 형태로든 자신에게 적합한 은퇴플랜을 하루빨리 설정해 자신과 가족들을 위한 재정관리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육 CFP는 은퇴플랜을 세우려면 ▲은퇴시 얼마가 필요한가? ▲은퇴할 때까지는 몇년이 남아 있는가?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은퇴를 위해 현재까지 모은 재산은 얼마인가? ▲은퇴시 들어올 수입은 어떤 것인가? 등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용환 기자>
사진: 육원자 CFP가 세미나에서 은퇴플랜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