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름 일자리 정보 찾으세요”

2010-04-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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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정부등, 구직 청소년위해 웹사이트 운영

일리노이주와 시카고시 정부 등에서는 여름 방학기간 동안 경험을 쌓거나 용돈을 벌기위해 파트 타임 등 일자리 또는 인턴직을 찾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관련 정보를 수록한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희망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오랜 불황이라 예년보다 일자리가 많이 줄었다는 점에서 원하는 이들은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이 권장되고 있다. 다음은 여름 일자리 또는 인턴직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웹사이트를 정리한 것이다.

▲www.youthreadychicago.org: 데일리 시장이 진행하는 ‘Youth Ready Chicago’ 프로그램 신청서를 이곳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14세부터 24세까지로 반드시 시카고에 거주해야 하며, 소셜시큐리티 번호가 있는 합법 체류자여야 한다. 18세이하 지원자는 보호자의 서명이 필요하다. 채용될 경우 시카고시 교육청, 시카고공원국, 시카고 방과후 프로그램(After School Matters) 등 다양한 기관에서 파트타임, 또는 인턴직을 구할 수 있다.


▲www.illinoisworknet.com: 일리노이주 상무국(Dept. of Commerce and Economic Opportunity)에서 운영하는 공식 웹사이트다. 홈페이지에서 개인(Individual)섹션을 클릭하면 ‘청소년 여름 프로그램’에 접속할 수 있는데, 여름 프로그램과 관련 구체적인 정보를 취득하기전 등록을 먼저 해야 한다.

▲www.skokielibrary.info: 스코키 공립도서관 공식 홈페이지다. 홈페이지 접속 후 오른쪽 상단 ‘Teen’을 클릭, 다시 여러 메뉴가 뜨면 ‘Jobs & Career’를 선택하면 된다. 현재 나와 있는 일자리는 물론 인터뷰, 이력서 작성 요령 등 구직시 필요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 스코키 도서관내 일자리(16세 이상만 채용)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www.teens4hire.org: 시카고를 포함한 일리노이는 물론 전국의 청소년들을 위한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 자격은 14~19세까지며 여러 영리·비영리 기관의 일자리를 검색할 수 있음은 물론 고용인들을 위해 자신의 정보를 등록할 수도 있다.

▲www.groovejob.com: 전국의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인턴, 또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집코드를 입력하면 해당 지역에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 자세히 알 수 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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