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용한 IT 정보 소개

2010-04-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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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ABA, 30일 IT 세미나 및 정기이사회

비즈니스와 일상생활에 유용한 IT 정보를 전문가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북부일리노이한인비즈니스협의회(회장 김영훈/NIKABA)는 지난달 30일 나일스 타운내 아리랑가든식당에서 ‘일상생활과 IT’를 주제로 한 세미나 및 1/4분기 정기 이사회를 열었다.

강사로 나선 피터 허 NIKABA 사무총장(모토롤라 커뮤니케이션 IT 프로젝트 매니저)은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 싸이월드와 같은 장르를 포함하고 있는 소셜미디어(Social Media)는 현재 빠른 속도로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다. 일례로 라디오의 경우 5천명의 사용자를 갖기까지 38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페이스북은 1억명의 회원을 가입하는데 불과 9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허 사무총장은 이어 “소셜미디어는 트위터를 통해 자사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고, 페이스북?싸이월드 등을 통해 네트워킹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등 비즈니스를 위해서도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강사로 나선 미셀 남 NIKABA 홍보부장(2gosoo 대표)은 “인터넷 전화기를 위한 장치로 매직 잭(Magic Jack)이란 것이 있다. 이 장치는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인터넷만 연결될 경우 해외에서도 미국과 국제전화가 아닌, 로컬전화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다”라며 “특히 해외 출장이 잦은 사업가들은 전화료를 아낀다는 차원에서 충분히 사용을 고려해 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세미나에 이어 열린 정기이사회는 김종갑 이사장 인준, 2010 임원단 소개, 2010 사업계획 발표, 주총무처가 실시하는 운전면허갱신행사(5월 28일, 오전 9시~오후 2시, 아씨문화센터), 인턴모집 계획, 단체 웹사이트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웅진 기자>

사진: NIKABA IT 세미나에서 피터 허 사무총장이 소셜미디어의 정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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