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체간 협력강화 주력
2010-04-01 (목) 12:00:00
전통예술인협회 전·현직 임원진 및 이사장단 상견레
미중서부전통예술인협회(회장 정유진)가 연주, 판소리, 무용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활약하는 시카고지역 여러 전통문화단체간 협력체제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전통예술인협회는 지난 30일 나일스 타운내 쌍용식당에서 전현직 임원진 및 이사장단 상견례를 열고 향후 사업계획, 활동방향 등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엔 정유진 신임회장, 김현정 수석부회장, 황정융 신임이사장, 케이 박 행사준비위원장, 김승한 전 회장, 김송기 전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유진 회장은 “시카고 일원에는 다양한 전통 문화 공연 단체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들간 협력 및 공조체제를 강화해 각종 문화사업을 함께 진행해보고자 하는 바람이 있으며 임기 중 이같은 사명과 목적을 실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임 임원진은 정유진 회장, 김현정 수석부회장, 이은화 부회장, 이한영 사무총장, 양선우 문화교육부장, 김남훈ㆍ김병혜 기획부장, 케이박 행사준비위원장, 김영훈 대외협력위원장, 김영이 홍보부장, 전수철 감사, 강원재 웹마스터 등이다.
협회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밀워키 한인회로 열리는 타커뮤니티와의 예술문화교류 행사 ▲7월에 열리는 북부일리노이한인비즈니스협의회 주최 비즈니스엑스포에서의 공연 ▲9월 데일리 시장이 주최하는 추석잔치 공연 ▲하반기중 김덕수 사물놀이 초청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한국학교 학생들 및 성인들을 대상,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협회는 오는 4월 7일 오후 7시 윌링 타운내 플라자 호텔에서 2010 전통예술인협회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는다. <박웅진기자>
사진: 전통예술인협회 전·현직 임원진 및 이사장단 상견례에서 정유진 신임회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