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리노이주와 교류방안 논의

2010-04-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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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국제협력실 일행 시카고 방문, 28일 간담회도

강원도 국제협력 담당자들이 시카고를 방문, 강원도 출신 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리노이주와의 상호교류방안을 논의했다.
강원도민회(회장 마정음)는 지난 28일 롤링 메도우즈 타운내 우래옥식당에서 박암식 강원도 국제협력실장을 비롯한 일행과 시카고지역의 강원도 출신 전·현직 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마련했다. 최태강 도민회 이사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마정음 회장과 한인회 윤영식 수석부회장의 환영사, 강원도 박암식 국제협력실장의 인사말에 이어 장영준 일리노이주 인권위원이 팻 퀸 주지사의 환영 친서를 전달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강원도와 일리노이주와의 상호교류 방안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강원도 국제협력실 일행은 지난 26일 애틀란타에서 북미지역 11개 도민회가 연합해 열린 북미주 강원도민 총연합회 총회와 체육대회 참석을 위해 미주지역을 방문했다. 이들은 29일 오전에는 다운타운에 소재한 주청사인 톰슨센터를 방문, 주정부 담당자들과 청정에너지, 바이오산업 등 녹색성장 관련 및 상호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실무협의를 가졌다. 강원도 박암식 국제협력실장은 “일리노이주와의 적극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

사진: 강원도 국제협력실 및 강원도민회 관계자들, 전·현직 단체장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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