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는게 힘’…불황타개 합시다

2010-03-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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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업체등 주관 전문가 초청 경제 세미나 풍성

불황타개가 전 한인들의 공통된 과제이자 목표임을 반영하듯 한인사회 안팎에서 재정관리, 스몰 비즈니스 융자, 상속계획, 창업정보, 부동산 거래 등 다양한 경제 관련 세미나가 줄을 잇고 있다.
시카고한인경제인협회(회장 최진욱)는 오는 27일 정오 나일스 타운내 세노야식당에서 3월 월례 세미나를 연다. 이 세미나에선 연방감사실의 이은기 감사관이 강사로 나서 ‘재정위기와 은퇴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북부일리노이비즈니스협의회(NIKABA)는 30일 오후 6시30분, 나일스 타운내 아리랑가든식당에서 비즈니스 및 일상생활과 밀접한 IT 분야 관련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엔 미셀 남, 피터 허씨가 강사로 참여해 웹을 이용한 광고, 소셜 미디어 사이트 사용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포스터은행은 오는 4월 1일 오후 7시 시카고시내 본점 커뮤니티센터에서 스몰비즈니스(SBA)융자 세미나를 연다. 행사에선 ‘SBA 융자 프로그램’, ‘90% 보증 프로그램’, ‘ARC(America Recovery Capital) 융자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 같은 날 아메리프라이스 파이낸셜 육원자 재정계획전문가는 오후 7시15분 우래옥식당에서 ‘불황속 스마트한 재정관리 디너 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에선 은퇴구좌 조정, 교육자금 투자 포트폴리오 등이 소개된다.

mb 파이낸셜은행은 오는 4월 7일 오후 7시 링컨우드점에서 ‘상속계획 및 재정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엔 최재경·박현주 변호사 등이 강사로 나서 유언장과 신탁의 차이점, 상속세 감면방법 등에 대해 강연한다. 뉴스타부동산은 4월 29일 오후 7시30분 노스브룩 소재 크라운호텔(구래디슨 호텔)에서 ‘경제위기 대처 세미나’를 연다. 행사에선 박계호 밀레니엄 컨설팅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해 숏세일, 융자조정, 부채 조정 등에 대해 정보를 전한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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