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5대 한상복 회장 취임

2010-01-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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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한인태권도협회 24일 이취임식

일리노이 한인태권도협회가 지난 24일 나일스 타운내 우리마을식당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10년 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성준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에 이어 장기남 한인회장과 총영사관 송민헌 경찰영사, 체육회 케빈 리 회장, 미주총연 김길영 수석부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박창서 전 회장의 이임사와 한상복 신임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박창서 전 회장은 “지난 1981년 협회가 창립된 이후 협회를 위해 봉사해온 전 회장단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새롭게 협회를 이끌어갈 한상복 회장 이하 회장단에게 뜨거운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상복 신임회장은 “협회의 경쟁력 향상에 최우선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것이며 협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공동마케팅을 통해 현지사회에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고 취임사를 했다.

초대회장을 지낸 권덕근 전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태권도인들의 권리를 되찾고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체육관보험, 건강보험, 사범은퇴연금 등의 공동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타 단체의 정책을 벤치마킹해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제15대 회장단- ▲회장:한상복 ▲사무총장: 김성준 ▲본부장: 장유진(경기), 로져 박(시험), 레니 라운슨(홍보) ▲교육분과위원장: 김두현 ▲고문변호사: 척 웨스캇 ▲자문위원장: 권덕근 ▲자문위원: 조영래, 박재수, 이한수, 조상호 ▲고문: 박창서, 정효철 ▲상임고문: 이영원. <김용환 기자>

사진: 태권도협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자들이 한상복 신임회장의 선창으로 ‘태권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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