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에 문학지 창간된다

2010-01-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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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세 교회협의회 주도 다양한 장르 포함

문학을 사랑하는 크리스찬들이 함께 모여 문학지를 창간한다.
20일 산호세 교회협의회(회장 우동은 목사)에 따르면 실리콘밸리지역에 거주하는 크리스찬 문학인들을 중심으로 문학지를 창간키로 했다.
이와 관련 교회협의회 관계자들은 지난 14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한식당에서 출판위원회 첫 모임을 갖고 문학지의 성격과 실릴 작품들의 장르에 대한 의견
을 나눴다.

가칭 ‘실리콘밸리 문학지’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질 이번 문학지 출판위원회는 교회협의회 윤상희 목사를 출판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편집위원으로 이주철 사관, 정 현 전도사, 함영선 장로가 각각 임명됐다.

창간호에 실릴 작품으로는 시와 시조(각 2편씩 응모할 수 있음), 꽁트, 수필, 간증무, 목양칼럼, 묵상글 등이며 원고마감은 오는 3월31일까지이다.
뿐만 아니라 출판위원회는 크리스찬 문학인들을 대상으로 문학지의 표제도 함께 공모한다.


문학지에 자신의 글을 싣고자 할 경우 아래로 문의하거나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문의:(408)472-5516, (408)480-3171, (408)605-4734
제출처: 윤상희 목사(shyoon@gmail.com), 이주철 사관(james_0570@hotmail.com), 정 현 전도사(hyonchung@hotmail.com)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

사진설명:가칭 실리콘밸리 문학지 출판위원들이 지난 14일 첫 모임을 갖고 문학지에 실릴 작품들의 장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우동은 회장, 윤상희 위원장, 이주철 위원, 정 현 위원, 김덕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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