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상권 활성화, 재정자립 추구

2010-01-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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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하나로 프로그램’홍보활동 개시

한인상권 활성화와 한인회 재정자립 등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하나로 디스카운트 프로그램’(이하 하나로)을 위한 홍보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하나로를 실시하고 있는 한인회 임원진들은 지난 16일 수퍼 H마트 나일스점과 아씨 플라자에 부스를 마련, 3~4명씩 조를 이뤄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한인회측은 앞으로도 매주 토요일 마다 위 두 곳의 마트 및 한인들의 왕래가 잦은 식품점, 식당, 상가 등을 방문해 하나로 가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6일 하루 동안 총 100여명이 신규회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나로 가맹점으로 가입한 한인업체의 숫자는 17일 현재 40여 곳이다.

장기남 한인회장은 “당분간 매주 토요일 수퍼 H마트와 아씨 플라자에서 하나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날씨가 풀리면 식품점이나 식당, 상가 등을 일일이 방문하며 한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나로 프로그램은 1인당 1년 한인회비 10달러 및 가입비 10달러를 내는 회원들에 한해 한인회 회원증을 발급, ‘하나로’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특정 퍼센트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박웅진기자>

사진: 지난 16일 한인회 임원진들이 수퍼 H마트 나일스점에서 하나로 디스카운트 프로그램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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