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티 돕기 성금 답지

2010-01-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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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회, 한인회에 300달러 전달

강진이 휩쓸고 간 아이티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한인들의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
과거 갈릴리감리교회에 출석했던 교인들의 친목모임인 청우회(회장 이재완)는 지난 16일 한인회를 방문, 300달러를 전달했다. 청우회 신순천 회원은 “우리 모임은 비록 규모가 작은 친목 모임이긴 하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들을 돕는 움직임엔 적극 참여해 왔다. 이번에 아이티에서 재난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했다”며 “우리들의 작은 성의가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는 아이티 주민들에게 미약하나마 희망을 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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