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도는 한국 영토”홍보 지속

2010-01-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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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모임‘리더스 인 액션’…도서관에 한국도서 기증도

시카고지역 대학생들 모임인 ‘리더스 인 액션’(회장 최해인/LIA)이 현지사회 도서관에 한국 관련 서적 등을 기부하는 등 올해도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
LIA는 오는 2월 중순 데스 플레인스 도서관에 독도 문제를 다룬 자료들을 포함한 각종 한국 관련 서적과 DVD, 영상자료 등을 기증할 예정이다. LIA는 회원들의 사비를 털어 자료들을 마련했으며 도서관측과 기증을 위한 준비절차를 밟고 있다. LIA는 또 한인 1.5~2세들을 대상으로 독도 똑바로 알기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의 독도중앙연맹의 재정적인 지원을 받아 독도탐방행사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독도관련 자료 수집과 홍보활동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LIA의 최해인 회장은 “2008년 열린 독도 콘서트 후 한인사회내 1.5~2세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면서 “앞으로도 독도는 명백한 한국 영토라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LIA는 올해도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캠프와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캠프에서는 대학생 회원들이 참가 중고등학생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등 대화의 장을 갖게 되며, 분기별로 실시될 세미나에서는 진학, 가정, 이성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토론하게 된다. <김용환 기자>

사진: ‘리더스 인 액션’회원들이 올해 활동계획에 대해 토의하고 있다. <사진=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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