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동문들과 간담회
2010-01-13 (수) 12:00:00
인천중·제물포고 31대 총동창회장단 일행
인천중·제물포고등학교 제31대 총동창회장단 일행이 미주동문 순회방문 일정에 맞춰 시카고를 방문했다.
31대 총동창회 윤대희 회장, 기인종 수석부회장, 추흥식 사무처장, 채희경 사무국장 등 임원들은 지난 10일 롤링 메도우즈 타운내 우래옥 식당에서 중서부 인중·제고 총동창회(회장 김창석) 동문들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동문회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LA에 이어 시카고를 방문한 윤대희 총동창회장은 “교훈인‘학식은 사회의 등불, 양심은 민족의 소금’을 잊지않고 이민생활에 매진하고 있는 동문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해외 동문들을 위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나은 소통의 길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경제수석과 국무조정실장을 지낸 윤 회장은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렵고 힘들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힘을 내어야 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라며 “미주지역의 전체 동문들을 비롯 한인사회의 발전을 바라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윤 회장 일행은 13일 시카고를 떠나 워싱턴 DC과 뉴욕을 방문해 동문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용환 기자>
사진: 인천중·제물포고 총동창회장단이 중서부지역 동문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