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학강연등 사업계획 논의

2010-01-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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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문인회, 1월 월례회

시카고 문인회가 올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문학 강연회를 열 계획이다.
문인회는 지난 9일 포스터은행 커뮤니티센터에서 1월 월례회를 갖고 향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문인회 정종진 회장은 “한국의 문학 흐름을 익히고 회원들의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올 봄과 가을 각각 두 차례에 걸쳐 문학 강연회를 열 예정이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강사는 저명 문학 공모전의 심사위원을 중심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외에 예년처럼 봄, 가을에 걸쳐 회원들의 글을 모은 소책자인 문인방 발간, 8월 시카고 문학 출간, 문학여행 등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인회 신임 임원진은 부회장 주숙녀, 총무 권성환, 서기 남릴리, 회계 신호철, 감사 김영숙, 김경호, 편집위원장 강갑중 등이다. <박웅진기자>

사진: 문인회 월례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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