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리스트, 드뷔시, 슈베르트 등의 작품 선보여
북가주에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크리스틴 리(사진)씨의 피아노 독주회가 10일 오후 5시 산타클라라 대학 리사이틀 홀에서 열린다.
드뷔시와 리스트, 모차르트, 슈베르트 등의 작품이 연주되는 이번 연주회에서 리씨는 “잔잔하면서도 화려한 작품들을 골라봤다”며 특히 리스트 등의 작품에서 화려한 기교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SF 컨서버토리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친 리씨는 오랫동안 SF 콘서버토리의 Mack McCray교수에게 사사했으며 커티스 음대의 Meng-Chieh Liu 교수로부터도 개인지도를 받은 바 있다. 북가주에서 피아노 개인지도를 펼치고 있는 리씨는 독주회 및 피아노 트리오 등 실내악 위주의 활발한 연주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리씨가 연주할 곡목은 모차르트의 론도 A minor, 슈베르트의 소나타 A major, 드뷔시의 Estampes, 리스트의 Venezia e Napoli 등이다.
일시 : 1월10일 오후 5시, 장소 : Santa Clara University Recital Hall
<이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