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버그, 주택거래 가장 활발
2010-01-08 (금) 12:00:00
블락샤퍼 2009 부동산 통계, 한인밀집타운 기준
지난 2000년 연방센서스 기준, 한인인구가 1천명이 넘는 시카고 일원 타운에서 지난해 주택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곳은 샴버그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관련 가격, 거래량, 차압률, 신규주택 건설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블락샤퍼(Block Shopper)의 관련 자료에 따르면, 샴버그의 경우 지난 2009년 한해 동안 총 2만4,818채의 주택 중 819건의 거래가 이루어졌다. 중간가격은 19만달러였고 차압된 주택수는 114채, 거래 대비 차압률은 13.92%를 기록했다. 샴버그 다음으로는 네이퍼빌로 총 2만5,534채의 주택 중 815건의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중간가격은 30만달러, 차압된 주택은 71채, 거래 대비 차압률 8.71%였다. 시카고시 다음으로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스코키의 경우 총 2만2,387채의 주택 중 660채가 거래됐으며 중간가격은 25만2,000달러였고 156채가 차압됐다. 거래 대비 차압률이 23.64%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한편 한인 인구수에 관계없이 지난해 부동산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지역은 총 1,316채가 거래된 시카고시내 잉글우드, 중간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128만7,500달러를 기록한 위네카로 나타났다. 주택 차압이 가장 많았던 곳은 거래량도 가장 높았던 시카고시 잉글우드로 총 533채가 차압됐다. <박웅진 기자>
<2009 한인밀집 타운 주택 거래 현황>
타운 총주택수 거래건수 중간가격 차압수 차압률
샴버그 24,818채 819건 $190,000 114 13.92%
네이퍼빌 25,534채 815건 $300,000 71 8.71%
스코키 22,387채 660건 $252,000 156 23.64%
글렌뷰 18,599채 574건 $380,000 95 16.55%
호프만에스테이츠15,720채 517건 $220,000 111 21.47%
마운트프로스펙트17,080채 488건 $262,500 68 3.93%
노스브룩 14,768채 455건 $400,000 70 15.38%
버펄로그로브 14,982채 451건 $242,750 79 17.52%
시카고(알바니팍) 8,129채 426건 $210,000 123 28.87%
몰톤그로브 9,332채 221건 $250,000 47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