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지역 선교단체들이 함께 모여 선교의 열정을 회복하기 위한 연합기도 모임을 가졌다.
지난 4일(월) 프리몬트에 있는 뉴라이프교회(담임 위성교 목사)에서 펼쳐진 이날 선교단체 연합기도 모임에는 10여개의 선교단체와 북가주지역 목사들과 성도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모임은 지난해 12월7일에 이어 두 번째로 가진 것이다.
북가주 늘찬양 선교단(단장 장승국)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권영국 목사(새누리 선교교회)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연합기도 모임에서 유병국 선교사(WEC 국제선교회,Worldwide
Evangelization for Christ)는 참석한 이들에게 도전과 기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유 선교사는 지난 20세기(1900-2000)에 기독교가 4천 4백만명 이상의 순교자들이 흘린 피로 인해 이처럼 부흥케 되었다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얼마나 큰 복음의 빚을 지고 살아가는지 느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선교사가 활동하고 있는 국제선교회는 지난 1913년 C.T. Studd에 의해 창립되어 복음주의적 국제 선교 단체가 되어 현재 50개국에서 모인 2,200여명의 선교사가 80여 나라에서 사역하고 있다.
한편 북가주 선교단체 연합 중보기도 모임은 매달 첫 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프리몬트에 있는 뉴 라이프 교회(New Life Church, 4130 Technology Place Fremont, CA 94538 전화: 510-304-1368)에서 열리고 있다.
<이광희 기자> khlee@koreatimes.com
사진설명:북가주지역 선교단체들이 함께 모여 펼치고 있는 연합기도 모임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