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사랑의 교회, 장수갈비’, 상항한미노인회에 식사대접
이상 기온으로 추워진 날씨에도 변함없는 일들이 있다.
경인년 새해 첫 월요일인 지난 4일(월) 새벽부터 상항한미노인회(회장 김동수)에서는 지난해와 변함없이 금문공원 청소를 위해 회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지역사회 봉사를 펼쳤다.
이런 지역 어른들을 위해 매년 새해 첫 월요일 따뜻한 마음을 수년간 전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사랑의 교회 이강일 담임목사도 변함없이 방한복을 선물로 제공했다. 올해에는 샌프란시스코 장수갈비 심선옥 사장도 가세, 새벽부터 금문공원 청소를 마친 어른들을 위해 식당에서는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는 자라를 마련했다.
이강일 담임목사와 심선옥 사장이 준비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많은 노인회 회원들은 “작년에 선물받은 점퍼를 올해까지 입고 있다”고 자랑했으며 김동수 상항한미노인회장은 “지난 몇년동안 변함없이 어른들을 섬겨준 교회와 식당에 너무 감사하다”고 거듭 인사를 했다.
SF사랑의 교회는 지난 몇 년 동안 연초에는 사랑의 점퍼 제공, 어버이날에는 특별행사, 월요일 새벽에는 금문공원 청소를 위한 차량지원으로 변함없이 상항한미노인회를 돕고 있으며 장수갈비 역시 정기적인 후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사진설명: 경인년 새해 따뜻한 마음을 나눈 상항한미노인회 회원들과 이강일 담임목사, 심선옥 사장. 첫줄 왼쪽 첫번째 심선옥 SF장수갈비 사장, 오른쪽 끝 이강일 SF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뒷줄 오른쪽부터 다섯번째 김동수 상항한미노인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