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0년도 힘찬 출발 다짐”

2010-01-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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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상공회의소, 사랑방 형식 송년모임

시카고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조찬조)가 지난달 30일 상의사무실에서 지역 상공인들과 주변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진 사랑방 형식의 송년모임을 갖고 불경기로 힘들었던 한해를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상의 조찬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전세계적인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상의차원에서는 여느 해보다 다양하고 활기찬 한해였다”며 “2010년에는 더욱 다양한 행사와 한인사회 내의 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지원정책을 홍보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2010년 한인축제는 한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새로운 형식의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어려움을 견디고 일어서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해에도 더욱 힘찬 여정을 출발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송년모임에서는 한해동안 상공회의소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박준 전 무역협회 회장, 이정미 소공동순두부 대표, 황기학 상의 홍보본부장, 박종호 상의 회원, 레이첼 현 상의 총무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용환 기자>

사진: 상공회의소 송년모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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