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넷및 케이블 방송과 콘텐트 공급 제휴
KEMS TV(대표 유택종)가 새해 들어 프로그램을 개편 확대할 예정이다.
KEMS TV는 30일 보도 자료를 통해 MBC NET과의 콘텐트 사업 제휴를 통해 20여 편의 교양, 다큐, 음악, 시사 프로그램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OBS 방송을 비롯해 한국의 케이블 방송들인 아이넷과 폴라리스 TV등과도 콘텐트 제휴 관계를 체결해 보다 풍부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KEMS TV는 현재 YTN과 매일 경제 TV와 프로그램과 사업 제휴 관계를 갖고 있으며 영어 방송인 아리랑 TV와 기독교 방송인 CGN TV로부터도 프로그램을 공급받고 있다.
유택종 대표는 이와 관련 “유수 미디어 업체들과의 콘텐트 공급 제휴로 북가주 시청자들에게 고품격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로칼 뉴스와 대담프로, 이슈 프로젝트, 집중 취재와 인물 포커스, 시청자 고발 등 자체 프로그램 제작 또한 강화해 업그레이드된 북가주 한인 방송국의 진면목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MBC NET으로부터 공급받는 주요 프로그램들은 문화와 음악이 살아있는 문화콘서트 난장과 영화 뒤에 숨겨진 이야기, 제작보고회 현장, 특이한 소재와 특징을 골라 재밌게 엮어가는 코너 등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영화 이야기 시네마월드, 배낭 하나 메고 겁도 없이 길을 나선 두 경상도 청년들의 좌충우돌 세계여행기인 만국 체험 유람기, 보고 싶은 얼굴. 듣고 싶은 노래 ‘가요베스트’ 등을 비롯한 다큐멘터리 작품이 포함된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