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 봄 이승만대통령 사진전

2009-12-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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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기념사업회 시카고지회 2009 정기총회

고 이승만 대통령의 삶과 철학을 회고하는 사진전이 내년 봄 열릴 예정이다.
우남기념사업회 시카고지회(회장 이창융)는 지난 28일 나일스 타운내 세노야식당에서 2009 정기총회를 열고 김영길 목사의 기도, 신영균 이사장의 인사말, 김순철 목사의 설교, 이창융 회장 경과보고, 장기남 한인회장의 축사 등에 이어 새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승만 대통령의 생전 행보가 담긴 사진전은 내년 3월 중 열릴 예정이다. 이창융 회장은 “내년은 이승만 대통령 탄생 135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해 그동안 수집해온 이승만 대통령의 사진 50여점을 중심으로 사진전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한국의 초대 대통령으로서 우남 선생은 민주화의 기틀을 다졌으며 반공을 국시로 삼았다. 또한 국민들에게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생활을 강조한 분”이라며 “그 분의 철학이 1.5~2세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한국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계몽활동 역시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웅진기자>

사진: 우남기념사업회 시카고지회 총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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