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바니팍(5625권), 글렌뷰(5047권)

2009-12-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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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일원 공립도서관중 한국도서 보유량 1·2위
1천권이상 보유 7곳

시카고 일원 공립도서관 중에서 한국 도서가 가장 많은 곳은 시카고시내 알바니팍 도서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에 기반한 시카고 일원 도서관 장서 검색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도서 보유량을 조사한 결과, 올 12월 현재 알바니팍 도서관이 총 5,625권을 보유, 1위에 올랐다. 이어 글렌뷰 도서관이 5,047권, 시카고시 버드롱 도서관 1,902권, 나일스 도서관 1,718권, 시카고 다운타운 헤럴드 워싱턴 도서관이 1,498권, 샴버그 도서관 1,224권, 노스브룩 도서관 1,001권, 알링턴 하이츠 도서관 579권, 버논 에리어 도서관 542권 등의 순으로 많았다.

이들 도서관은 한국 소설과 수필, 잡지 등 도서류 외에도 한국어 자막이 가능한 DVD나 한국어 오디오북 등도 상당수 보유하고 있어 인근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금은 은퇴했으나 이차희씨가 관장으로 재직했던 시카고시 한인타운 인근에 소재한 알바니팍 도서관의 경우 한국어 컬렉션(Korean language collection), 한국 문화유산 컬렉션(Korean Heritage collection), 한국 영화 컬렉션(Korean video collection) 등으로 세분화해 한국도서를 분류·보관하는 등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김용환 기자>


순위 도서관 보유 한국어도서
1 알바니팍(시카고) 5,625
2 글렌뷰 5,047
3 버드롱(시카고) 1,902
4 나일스 1,718
5 헤럴드 워싱턴(시카고) 1,498
6 샴버그 1,224
7 노스브룩 1,001
8 알링턴 하이츠 579
9 버논 에리어(링컨샤이어) 542
10 마운트 프로스펙트 454
11 데스 플레인스 359
12 링컨우드 330
13 쿡 메모리얼(리버티빌) 319
14 에반스톤 194
15 윌멧 187
16 파크 리지 146
17 던디 120
18 프로스펙트 하이츠 65

사진: 알바니팍 도서관내 한국 콜렉션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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