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명령 무시 도주차량, 트럭과 충돌
2009-12-23 (수) 12:00:00
23일(수) 헤이워드에서 경찰의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하던 차량이 트럭과 충돌 후 근처 건물을 들이받아 행인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알라메다 카운티 셰리프 넬슨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난폭운전으로 경찰에게 정지명령을 받은 차량이 도주 중 적색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차량에는 운전자를 포함, 총 5명이 탑승했고 사고를 낸 운전자와 탑승자 4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는 이전에 마약관련 혐의와 차량강탈 혐의로 체포된 바 있고 각각 집행유예와 가석방으로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차량 안에서 총이 발견됐고 사고 후 차량이 충돌한 건물의 영업은 중단됐다.
<이민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