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치몬드서 코카인 매매 혐의로 5명 체포

2009-12-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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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에서 100만달러에 달하는 코카인을 소지해 매매하던 남성 5명이 마약매매 혐의로 체포됐다.

22일(화) 리치몬드 경찰국 비사 프렌치 경사에 따르면 1년에 걸친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이들의 혐의가 발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렌치 경사는 체포 당시 리치몬드에 주차된 이들의 차 안에서 20파운드 이상의 코카인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체포된 남성들은 프란시스코 크루즈, 호세 크루즈, 카시미로 크루즈 삼형제와 자운 알카자, 에드윈 가시아의 5명이다.

한편 지난 21일(월) 오클랜드에서는 약물단속국(DEA)이 마약밀매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126명이 체포되고 12파운드 이상의 코카인이 압수됐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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