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6건에 부상 6명, 다행히 사망은 없어
연말을 앞두고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겨울 연휴가 시작되는 첫 번째 주말인 지난 18일부터 20일 사이에 189명이 음주와 마약으로 검거됐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 릭 성 대변인에 따르면 산호세, 마운틴 뷰, 로스알토스, 팔로알토 지역에서 펼쳐진 음주운전 단속을 위한 DUI crackdown캠페인에서 첫 주말에 827명을 단속, 189명을 검거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81명과 비슷한 수치이지만 이번 단속에서는 음주관련 사망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지난 주말동안 음주운전사고가 6건 발생했으며 부상자도 6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릭 성 대변인은 이와 관련 음주운전은 생명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행위라면서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며 적발된 경우 물질적인 손해도 많기 때문에 음주운전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DUI crackdown캠페인을 내년 1월3일까지 시행한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