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인천 주4회로 증편
2009-12-22 (화) 12:00:00
아시아나항공, 내년 4월부터…‘화목토일’운항
시카고 취항 5주년을 앞두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시카고지점이 내년부터 시카고-인천 노선을 증편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7일 열린 대리점 모임 색동회 초청 사은행사에서 시카고-한국 항공승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내년 4월부터 현재의 주3회(화목토) 운항하던 한국행 항공편을 주4회(화목토일)로 증편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김상찬 여객지점장은 올 한해 아시아나를 이용해준 모든 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올해 전년대비 3.5%이상 승객이 증가하는 등 시카고 취항 후 지속적으로 승객이 늘고 있어 좀더 편리한 스케줄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4월부터 주4회로 증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 지점장은 내년에는 전체적으로 경제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올해 보다 훨씬 좋은 비즈니스 환경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경근 공항지점장은 내년에는 모든 항공·여행업계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모든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시아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내년 4월 증편 후 아시아나항공은 매주 화, 목, 토, 일요일 오전 1시에 오헤어공항을 출발한 항공편이 다음날 오전 6시 인천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