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입주 노인 복지에 더욱 만전”

2009-12-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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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아파트, 23주년 기념 및 성탄ㆍ송년 파티

코람 연장자아파트가 내년 2월부터 전 세대에 걸쳐 주방 보수 공사에 돌입한다.
코람아파트는 17일 개관 제23주년 기념 및 2009년 성탄ㆍ송년 파티를 열고 한 해를 정리함과 함께 희망차고 건강한 새해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선 코람아파트 신현정 이사장·김혜숙 매니저의 인사말, 최인철 복지회 사무총장·장기남 한인회장의 축사, 코람 남성 4중창단 및 코람여성 합창단의 공연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올해 90세인 전영창, 김덕영 옹에 장수상이 증정됐다.

장수상을 받은 전영창, 김덕영옹은 “장수의 비결은 소식, 그리고 긍정적은 사고방식 등에 있는 것 같다. 나의 노년기를 코람아파트에서 보낼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혜숙 매니저는 “내년 2월부터는 가구당 4천달러 정도의 예산을 들여 주방 보수 공사를 실시한다”며 “이와 함께 노인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통역, 라이드 문제가 보다 원만하게 해결 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박웅진 기자>

사진: 코람연장자아파트 관계자 및 내빈들이 개관 23년을 기념하는 케익을 앞에 두고 생일 축하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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