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선금 신임회장 취임

2009-12-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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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 함경도민회, 17일 회장 이·취임식

중서부 함경도민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보다 발전적인 단체로서의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 17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선 11대 이원한 회장의 이임사, 12대 김선금 회장의 취임사, 도기 인수인계, 김창림 이북도민회 연합회 회장 축사, 장기남 한인회장의 축사, KWCA 김승연, 홍경선 회원의 축가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12대 김선금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함경도민회는 전직 회장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잘 성장해왔다. 본인의 임기 동안에도 월례회, 경조사,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등의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적십자사를 통해 미주내 실향민들이 북한 방문을 할 수 있는 길이 있는지 모색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11대 이원한 회장은 “2년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이임인사를 전했다. <박웅진기자>

사진: 함경도민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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