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한인회 불우이웃돕기
2009-12-21 (월) 12:00:00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가 지난 17일(목) 오후 3시 B 스트릿에 위치한 구세군 셸터에서 불우이웃돕기 의복 전달식을 가졌다.
새크라멘토 한인회에서는 지난 10월 골프대회를 통해 기금을 마련했고 이 기금으로 의복을 구입, 이날 구세군 셸터를 방문하게 됐다. 전달된 의복은 이 셸터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지급받을 수 있는 충분한 양이었으며 셸터 스태프들은 하역과 배분을 도왔다. 현재 이 셸터에는 1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의복을 지급받은 어느 한 거주자는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겠다며 희색이 만면했다.
조현포 한인회장은 “작은 것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인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ngmsystem@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