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여년째 이어오는 사랑의 실천
▶ 살리나스 영광교회 성가대 주관
밀알 돕기 성탄예배가 지난 20일(일) 저녁 6시부터 살리나스 영광교회(담임 오중길 목사)에서 약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10여 년 째 밀알 돕기 성탄예배를 해오고 있는 살리나스 영광교회는 개척 당시부터 기도와 섬김, 헌신과 희생을 바탕으로 나누는 교회, 섬기는 교회로 예수님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행사에 앞서 살리나스 영광교회는 북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천정구 목사)에 2000달러의 선교기금을 전달하며, 선교단의 활동을 격려하며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
축하 음악회에서는 다양한 음악 순서가 진행되었는데 살리나스 영광교회 학생들의 캐롤 메들리와 찬양, 악기합주 등을 시작으로 하여 밀알선교단의 오병이어 중창단, 장애가정 아버지로 구성된 ‘Great Papas’의 특별 찬양과 살리나스 영광교회 성가대의 찬양이 이어졌다.
오중길 목사는”우리가 불경기라고 움츠린다면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장애우들은 더욱 심한 불경기를 겪게 되지 않겠느냐”면서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합심해서 장애우를 도와야 한다”고 밝혔다.
천정구 단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살리나스 영광교회 성도님의 아름다운 삶을 통하여 밀알이 장애 사역에 더 큰 힘이 된다”고 말한 뒤 “살리나스 영광교회는 북가주에서 지속적으로 찬양예배를 통해 밀알을 도와주시고 있는 유일한 교회인데 수준 높고 은혜로운 찬양을 통해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예배와 음악회가 끝난 후에는 영광교회 여전도회가 준비한 풍성한 다과를 통한 친교시간도 가졌다.
<이수경 기자>Sklee0324@yahoo.co.kr
사진설명:밀알 돕기 성탄 축하 음악예배에서 살리나스 영광교회 성가대원이 ‘성탄의 세계’라는 주제로 찬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