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동물원, 북극곰 위해 인공 눈 제공

2009-12-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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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동물원이 21일(월) 겨울을 맞은 북극곰을 위해 눈을 가져왔다. 동물원 관계자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이 얼음 제조회사가 기부한 10톤의 얼음으로 인공 눈을 만들어 북극곰 우리에 뿌린 것으로 알려졌다. 눈을 만끽하고 있는 북극곰의 모습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샌프란시스코 동물원 유료회원들에게 공개됐으며 오전 10시부터는 일반 이용객들에게도 공개됐다.
연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동물원을 방문해 좀처럼 눈을 볼 수 없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눈을 만끽하고 있는 북극곰의 모습을 관람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이민형 인턴기자>

사진설명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측이 21일(월) 북극곰에게 인공눈을 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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