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회원 영입에 주력”
2009-12-18 (금) 12:00:00
시온회 송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
솔선수범하는 봉사단체를 지향하고 있는 시온회가 새해에는 젊은 회원 영입에 박차를 가한다.
시온회는 지난 16일 나일스 타운내 우리마을식당에서 ‘송년회 및 제3대ㆍ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지닌 임기의 활동사항을 정리함과 함께 더욱 발전적인 향후 2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선 3대 김미애 회장의 이임사, 박육빈 4대 회장의 인사말, 장기남 한인회장의 축사 등이 이루어졌다.
내년 1월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하는 박육빈 4대 회장은 “세부적인 사업계획은 새 임원진을 구성, 논의를 해봐야 윤곽이 잡힐 것이다. 하지만 봉사라는 큰 틀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전임 회장들의 성과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대 김미애 회장은 “임기 중 특히 중국의 한인현이란 마을에 온수공급지원, 한국일보에서 후원하는 골수등록캠페인 참여 등의 사업이 기억에 남는다. 이제는 단체 활동의 영속성을 위해 젊은 회원을 많이 영입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웅진 기자>
사진: 시온회 송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