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황타개위해 더욱 결속하자”

2009-12-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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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미용재료상협회 송년모임…새 임원진 선임

지난 8월 통합으로 하나가 된 시카고 미용재료상협회가 새 임원진을 구성하고 한해를 마무리했다.
미용재료상협회는 지난 13일 나일스 타운내 아리랑가든식당에서 총회를 겸한 송년모임을 갖고 2010년 새롭게 협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을 선임하고 회원들간의 정보교환과 우애를 다졌다.
장재동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제임스 김 신임회장과 박순철 신임 사무총장의 새 회장단 및 업무 분담에 대한 역할 소개와 인사말, 정봉숙 이사장의 인사말, 협회 회원들과 신임회장단간의 질의응답 시간 등이 이어졌다.
제임스 김 신임회장은 “불황이 지속되는 만큼 업계의 한인 상인들이 함께 타개책을 논의하고 세부적인 발전방안을 계획해 나갈 것”이라며 “신임 임원들과 함께 협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정봉숙 이사장은 “신임회장단을 중심으로 협회 회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단결된 단체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한 선결과제”라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모임과 정기적인 세미나, 야유회 등을 통해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단체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미용재료상협회의 새 임원진은 회장 제임스 김, 부회장 김종선·노정욱, 사무총장 박순철, 총무 양태인씨 등이다. <김용환 기자>

사진: 미용재료상협회가 지난 13일 송년모임을 갖고 새 임원진을 선임하고 행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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