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효율적인 홍보방안등 논의

2009-12-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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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연합회 주최 FTA 비준촉구 전략회의

미주한인회중서부연합회(회장 윤재연)가 한미 FTA 체결 촉구를 위해 중서부 일원 정치인들을 대상, 적극적인 교섭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중서부한인회 연합회는 지난 13일 윌링 타운내 플라자호텔에서 한미 FTA 미의회 비준촉구 홍보전략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엔 윤재연 중서부연합회 회장, 김길영 중서부연합회 이사장, 최진욱 미의회 FTA 비준촉구 IL 대책위원장 및 각 지역의 전현직 한인회장 30여명이 참석, 효율적인 FTA 홍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논의했다.
이날 주미대사관의 한동만 경제담당 공사참사관이 FTA의 의미, FTA가 한미 양국 및 동포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강연을 했다. 한 참사관은 “특히 한인사회의 관점에서 볼 때 한미 FTA의 비준이 이루어질 경우 법률, 회계, 의료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한인 1.5~2세들이 한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또한 관세 장벽이 철폐됨에 따라 양국 간 수출입 상품에 의존하는 업주들은 상당한 혜택을 누리게 되며, 한인동포들 역시 보다 저렴한 가격에 한국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이점을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박웅진 기자>

사진: 주미대사관 한동만 경제담당 공사참사관이 FTA가 한인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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