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하루동안 402명 등록
2009-12-16 (수) 12:00:00
‘사랑나누기 골수등록 캠페인’…총 1,258명
시카고일원에서 본보 등의 후원으로 대대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사랑나누기 골수등록 캠페인’이 모처럼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시카고 골수등록캠페인 준비위원회(위원장 이강욱)에 따르면 ‘골수등록의 날’로 제정됐던 지난 13일 하루동안 등록 캠페인이 실시됐던 14곳(교회 12, 마켓 2)에서 총 402명의 한인들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골수등록 캠페인이 시작됐던 지난 10월 4일 이후 지금까지 등록을 마친 한인수는 모두 1,258명에 달했다.
글렌브룩연합감리교회 백영민 담임목사는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등록에 참가해 주셨다. 오는 20일, 27일에도 골수등록 캠페인은 계속되니 아직까지 참여하지 않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골수등록 캠페인은 ▲20일: 미드웨스트 장로교회(정영건 목사), 순복음 사랑교회(송성자 목사), 참길 장로교회(하형태 목사), ▲27일: 갈리리 연합감리교회(이경희 목사), 에버그린 장로교회(한윤천 목사)에서 계속된다.(문의: 847-205-9642, 847-732-1009)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