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AK 차이나타운서 80대 여성 뺑소니로 사망

2009-12-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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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토) 오클랜드 차이나타운에서 80대 여성이 뺑소니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됐으나 경찰이 용의자에 관한 정보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경찰국 마이크 칸트에 따르면 12일(토) 6시께 중국계 여성 농첸(84)이 뺑소니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됐으나 현재까지 경찰은 용의자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첸의 가족들은 그녀가 사건 당일 오전 1시 30분께 집을 나간 뒤 실종됐다고 경찰국에 신고했고 인근을 수색하던 경찰은 6번가에서 그녀의 사체를 발견했다.
경찰국의 크라임 스토퍼(Crime Stoppers, 범인 검거 위한 현상금 제공부서)는 용의자 체포에 결정적 정보를 제공하면 1만달러의 현상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보전화는 경찰국(510-238-3821) 또는 크라임 스토퍼(510-238-3821, 510-777-8572)로 하면 된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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