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공동체 발전 어르신들 덕분”

2009-12-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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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크라멘토 노인회 송구영신 및 정기 월례회

새크라멘토 노인회(회장 오창목) 송구영신 및 정기 월례회 모임이 12일(토) 오후 1시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새크라멘토 정혜 엘리사벳 성당 허춘도 신부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많은 어르신들을 만나서 기쁘고 어른신들께 늘 감사를 드린다. 한인 공동체가 이렇게 발전한 것은 어르신들 덕분”이라면서 “항상 건강하시고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정성껏 돕겠다”고 말했다. 박익수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장은 “한국학교와 한지붕 아래서 지내는 노인회가 내년에는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노인회 재무보고와 신입회원 소개가 있었으며 이어 전의석 제1부회장, 양용직 제2부회장, 서양효 감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있었다. 2부에서는 식사와 여흥시간을 가졌다.
이날 노인회 행사를 위해 코리아나플라자(사장 유병주)에서 쌀 50포, 문 파운데이션에서 3천달러를 지원했고, 박 앤 개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박익수 이사장, 새크라멘토 한인성당, 아시아나 한의원이 후원했다.

<이정민 기자> ngmsystem@yahoo.com

사진설명
새크라멘토 노인회 참석자들이 송구영신 및 월례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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