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공항-콜로세움역 연결공사 승인
2009-12-11 (금) 12:00:00
▶ 바트이사회, 사업자선정 진행중
▶ 2013년부터 운영가능
바트 이사회가 10일(목) 오클랜드 국제공항과 콜로세움역 사이 연결레일을 건설할 사업자를 선정하고 공사를 4년 내에 완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사는 총 공사비 4억9,200만달러가 예상된다.
바트 대변인 린턴 존슨은 지난 20년동안 청문회를 통해 계속해서 논의되어 온 오클랜드 공항과 콜로세움 역 3.2마일을 연결하는 레일설계가 완성되면 내년여름 공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이사회는 2013년부터 연결레일이 운영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문회에서 알라메다 카운티 건설위원회장 안드레아스 컬버는 “그동안 바트노선이 오클랜드 공항까지 연결되지 않아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불편을 호소했는데 이제 연결레일이 건설되면 오클랜드 공항 이용이 더욱 편리해 질 것이라며 또한 공항 이용객 수를 늘려 지방정부에 더 많은 세원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연결레일 공사에 찬성했다. 그는 “뿐만아니라 공사를 진행하면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경제를 끌어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민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