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홍보위해 미술공모전 개최

2009-12-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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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인센서스위원회 9일 준비모임

2010 시카고 한인센서스위원회(공동위원장 이진, 김병석)가 센서스 참여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미술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센서스위원회는 9일 한인회관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지금까지의 활동상황 점검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센서스 준비위는 내년 2월쯤 센서스에 대한 한인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미술(Art)공모전을 개최키로 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세부 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포스터, 스티커, 머그잔 등의 분야에 걸쳐 이루어지며 대상은 8학년까지다. 센서스 준비위는 작품 공모마감을 2월 중순, 입상작 선정은 2월말에 끝낸 후 3월부터는 입상작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병석 공동준비위원장은 “가능한 한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한국학교 측에 협조 공문을 발송할 것”이라고 말했다.
센서스위원회는 이밖에 내년부터는 시카고 한인사회내 대형 마트 등에 부스를 마련, 가두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으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1달러 후원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박웅진 기자>

사진: 한인센서스위원회가 미술 공모전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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