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지역 부흥 위해 기도
2009-12-09 (수) 12:00:00
북가주 지역 선교단체와 교회 연합중보기도 모임이 7일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 시무)에서 선교단체와 교회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양과 말씀, 기도로 1시간 30분 동안 열렸다.
두번쨰로 열린 선교단체 연합 중보기도 모임은 늘찬양 선교단이 찬양을 인도하고 김용배목사가 대표기도를 했다. 김 목사는 성령의 임재와 북가주의 부흥을 위해, 그리고 선교단체들의 동역과 사역을 위해 기도를 했다. 임마누엘교회 손원배목사는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라는 야고보서4장 말씀을 통해 기도의 필요성에 대해 설교 했다. 손 목사는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기에 이 약속을 붙잡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을 들어 주신다고 말했다. 손 목사는 또 모든 세계의 부흥은 기도로 나온 부흥이고, 부흥이 올 때 선교의 강한 추수역사가 가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손목사는 미국에 많은 도시들이 부흥을 경험했지만 아직 북가주만 그 부흥을 경험하지 못한 도시가 되어 부끄럽다면서 하나님의 부흥이 북가주에도 올 수 있도록 교회와 단체를 초월하여 연합하여 함께 기도하자고 말했다. 또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나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다면서 이지역 교회와 선교단체 그리고 성도들이 하나가 되도록 기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뉴라프교회 위성교목사는 교회와 선교단체, 그리고 세계선교를 위해 중보기도를 뜨겁게 인도했다. 위성교 목사는 성도들의 심령에 치유와 부흥이 오기를, 교회를 사로잡고 있는 악한 영들이 물러가기를, 목회자들의 심령에 성령의 뜨거움을 부어 주시도록, 선교단체들이 하나 되도록 여러 제목을 가지고 40분 정도 중보기도를 인도했다. 기도모임이 끝난 후에는 인터콥을 비롯한 여러 선교단체들은 선교단체별로 모임을 가졌다. 북가주 연합 중보기도회는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 모임을 갖는다. 다음 연합중보기도 모임은 2010년 1월 4일(월) 오후7시30분 뉴라이프교회에서 열린다. 내년 첫 중보기도회는 유병국 선교사 (WEC선교회 대표)가 말씀을 전할 계획이다.
교회 주소 4130 Technology Place Fremont, CA 94538.
<손수락 기자>
사진설명
북가주 연합중보기도회 참석자들이 뜨겁게 찬양하고 있다. <함영선 객원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