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랜드 이 가주 상원의원

2009-12-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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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여성정치위원회 선정, ‘올해의 입법가상’수상

▶ 삭감된 가정폭력 보호소 예산 복구활동에 앞장서

캘리포니아지역의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의 보호소 이자 안식처인 가정폭력 보호소(Domestic Violence Shelter)운영예산 삭감 반대 운동에 앞장섰던 리랜드 이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민주당, 샌프란시스코)이 샌프란시스코 여성정치위원회(SFWPC)측으로부터 ‘올해의 입법가상’을 수상했다.
지난 4일 SF에서 열린 행사에서 수앤 맥네일 비오티 SFWPC회장은 “리랜드 이 상원의원은 가정폭력 보호소의 운영예산 1,630만달러 삭감을 되돌리는 입법안에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의 서명을 촉구”했으며 “삭감된 가정폭력 보호소 운영 예산 1,630만달러를 가주지역 자동차 대체에너지 개발 기금에서 올한해 일시적으로 융통해 충당하는 새 입법안을 통과시는 등 가주지역의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을 위해 앞장서고 또한 피해 여성들을 위한 법률 제정에 앞장서 ‘올해의 입법가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 삭감된1,630만달러의 가정폭력 보호소 예산을 충당시키기 위해 리랜드 이 가주상원의원이 올한해 한시적으로 가주지역 자동차 대체에너지 개발 기금에서 융통시킨 예산편성 입법안에 따르면 가주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전체 가정폭력 보호소중 예산삭감을 통해 폐쇄될뻔한 약94개의 보호소를 살릴 수 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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