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원자녀등 8명에 장학금

2009-12-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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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서부 ROTC ‘제28회 문무회의 밤’

미중서부 ROTC 문무회(회장 이상돈)가 지난 6일 윌링 타운내 플라자호텔에서 ‘제28회 문무회의 밤’을 열고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여러 선후배, 지인들이 송년의 아쉬움을 나누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선 이상돈 회장 및 조찬규 장군단장의 인사말, 공로패, 감사패 증정, 장학금 수여식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이재구 회원은 평소 갈고 닦은 마술시범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장학금의 경우 올해는 회원 장학생 2명, 동포 장학생 6명 등 총 8명에게 각각 500달러씩 전달됐다. 공로패는 김현영(5기), 강재성(6기), 지진호(6기), 이재구(15기) 회원에게, 감사패는 이재원(4기)회원에게 전달됐다.
문무회 이상돈 회장은 “오랜 불황인데도 불구하고 ROTC의 장학 사업이 꾸준히 전개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회원이 아닌 일반 동포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금이 과거 보다 늘었다”며 “장학 사업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 준 여러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사진: ROTC 문무회 관계자들과 장학생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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