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에 신광해 목사
2009-12-08 (화) 12:00:00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 7일 총회서 선임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교회협)가 7일 프로스펙트 하이츠 타운내 아가페장로교회(담임목사 신광해)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갖고 새 회장에 신광해 목사를 선임했다.
1부 예배와 2부 회무 순서로 나눠 치러진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선거권을 가진 18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교회협 회칙에 따라 2009년 회기 제1부회장인 신광해 목사가 2010년 회기 회장직을 승계했다. 임원진으로는 그레이스교회 원종훈 목사가 제1 부회장, 제일연합감리교회 염종효 장로가 제2 부회장에, 감사에는 김광태 목사와 최문선 목사가 각각 선임됐다.
신임회장으로 선임된 신광해 목사는 “협의회 차원에서는 시카고지역 전 한인교회가 서로 화합하고 일치하는 것을 목표로, 개인차원에서는 교인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칭찬 받는 교회협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임하는 김광태 목사는 “지난 한해동안 교회협에 관심을 가지고 도와준 여러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새롭게 선출된 신광해 목사를 중심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교회협으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
사진: 교회협의회 신임회장 신광해(좌) 목사가 전임회장 김광태 목사로부터 협의회기를 인계받고 있다.<사진=교회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