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5~2세 회원 영입 주력”

2009-12-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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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협회, 장학기금 마련 디너ㆍ수여식 및 송년파티
장학생 5명에 1천불씩 전달

재미시카고 한인간호사협회(회장 김향숙)가 지난 4일 롤링 메도우즈 타운내 메리디안 뱅큇에서 제36대 간호사협회 장학기금 마련 디너ㆍ수여식 및 송년파티를 열고 지난해의 활동을 정리함과 함께 향후 사업, 활동계획 등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4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는 김향숙 회장의 환영사, 나이팅게일 선서 낭독, 장기남 한인회장, 손성환 총영사 등의 축사, 그리고 협회 합창단 및 회원들이 참여한 각종 공연 순서 등이 마련됐다. 또한 김민주, 박한종, 이지혜, 조해진, 이하은씨 등 총 5명에게 각각 1천달러씩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김향숙 회장은 “앞으로도 1.5~2세 회원 영입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다. 특히 내년 4월 5일 오후 7시 노스이스턴대학 오디토리엄에선 간호사협회 합창단 창단 10주년 공연이 열린다. 또한 협회는 한인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각종 세미나 개최, 골수등록 캠페인 참여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UIC 박사과정 3년차 박한종씨는 “선배님들의 사랑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간호사의 길이 결코 쉽진 않지만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일인 만큼 열심히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간호사협회 송년파티에서 김향숙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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