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여학생, 파티서 과음으로 숨져
2009-12-07 (월) 12:00:00
길로이 집에서 파티를 하던 여학생이 음주 후 호흡장애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길로이 경찰국 대변인에 따르면 5일(토) 오전 9시께 길로이 하이스쿨 2학년생 사라 보틸(15)이 길로이 집에서 파티 중 술을 마시고 호흡장애를 일으켜 응급대원들이 긴급출동, 인근 세인트 루이스 지역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사망했다. 길로이 경찰 짐 길리오는 당국은 사라의 시신을 부검해 마약흡입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인을 가릴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사라의 사망원인은 과음으로 인한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전했다.
숨진 사라의 친구 크리스 바에자(15)는 사라는 굉장히 웃음이 많고 외향적이며 친절한 아이라고 그녀의 생전 모습을 회상하면서 그녀가 떠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그녀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이민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