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모 지역, 보석상에 강도침입
2009-12-04 (금) 12:00:00
3일(목) 알라모 지역 보석점에 강도가 침입해 주인과 서로 총격전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보안관 대변인 지미 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 댄빌 블러바드 인근 알라모 플라자 쇼핑센터 보석점에 강도가 침입해 보석을 강탈하려다 보석점 주인과 서로 총격적을 벌였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보석점 주인이 상체에 총을 맞아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용의자 또한 총을 맞았으나 보석점 안에서 한시간 가량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눈채 밖으로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결국 경찰의 설득 끝에 항복하고 밖으로 나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용의자의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민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