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25개국 29개 해외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취급광고중 해외비중이 59%를 차지하는 세계 16위의 광고회사이자 한국 최고의 광고회사 제일기획 미 광고회사 ‘바바리안그룹(TBG)’을 인수했다.
제일기획이 인수한 TBG사는 2001년 설립, 현재 샌프란시스코, 뉴욕, 보스턴에 네트워크를 둔 디지털 광고회사로 GE, 애플, 구글, CNN, 유투브, MTV, 이코노미스트 등을 광고주로 보유하고 있다.
TBG는 칸 광고제 대상(2005)과 티타늄상(2007)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유력 광고업계 전문지 ‘Creativity Magazine’이 뽑은 ‘올해의 인터랙티브 에이전시’(2006)와 ‘올해의 디지털 에이전시’(2008)에도 연속 선정된 광고대행사다. 올해 글로벌 기업 경영 전문지인 ‘Fast Company’가 뽑은 ‘올해의 혁신적인 세계 50대 기업’에도 뽑혔다.
김낙회 제일기획 사장은 이번 인수를 통해 세계 25개 나라 29개 해외 거점을 확보하며 세계 16위 광고회사로 저력을 보여줄 수 있게됐다며 기존 4대 매체 외에 디지털 영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고산업의 중심인 미국에서도 광고주 개발에 적극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