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영리 재단 ‘문 파운데이션’

2009-12-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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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항한미노인회에 3,000달러 기부

레딩 소재 비영리 재단 ‘문 파운데이션(Moon Foundation)’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인 지난 11월 25일(수) 상항한미노인회(회장 김동수)에 3,000달러를 기부, 지역사회에 훈훈한 마음을 불러일으켰다.
‘문 파운데이션’은 한인 부부가 창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그동안 인근지역의 불우이웃들을 돕기 위한 도네이션을 묵묵히 진행해 왔으며 이번 상항한미노인회에 전달한 추수감사절 ‘깜짝선물’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되기 쉬운 한인 노인들을 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동수 상항한미노인회장은 “어려운 시기로 인해 소외받기 쉬운 노인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문 파운데이션’에서 3,000달러짜리 수표를 우편으로 전달해 왔다”며 “아름다운 우리 문화인 ‘경로효친’을 일깨워준 ‘문 파운데이션’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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