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제한의대 한국어과정 설명회

2009-12-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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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11시, 서니베일 신관

연방공무원 건강보험에 한방치료를 포함하는 법안(HR646)이 연방의회에 상정되고 조지아주에 한의학 중심 대체의학대학원이 설립되는 등 한의학의 앞날에 청신호를 밝혀주는 뉴스들이 잇따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토) 오전 11시부터 1시간30분동안 서니베일 국제한의대 신관에서 한국어과정(학장 김용태) 오픈하우스 겸 입학설명회가 열린다. 1997년 설립된 국제한의대는 올해 가을학기부터 한국어과정을 시작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고조와 노령화사회 심화 등으로 미래의 유망직업으로 꼽히는 미국한의사 시험은 한국어로 치를 수 있다.

국제한의대 한국어과정 오픈하우스에서는 김용태 학장이 HR646과 관련해 한의학의 전망에 대해 설명한 뒤 교과과정 및 입학절차 등에 대해 안내한다. 김 학장은 삼성전자 미주법인 사장을 지낸 전문경영인 출신으로 50대 후반에 한의사가 돼 중국과 몽골 등지에서 의료선교 등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이밖에 무극 보양뜸과 건강기공 즉석강좌 및 실습, 한의대 재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이 이어진다. △일시: 5일(토) 11am~12:30pm △장소: 595 Lawrence Expressway, Sunnyvale, CA94085 △문의: 408-805-0565.

<정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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