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라파엘서 올해 첫 총격사건 발생

2009-12-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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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라파엘에서 11월 30일(월) 20대 남성이 총을 맞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산라파엘 경찰국 대변인 마고 로어바처에 따르면 오후 9시께 라크스퍼 스트릿 인근 아파트 마당에서 총을 맞고 숨진 남성이 발견됐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때 피해자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주민 패트릭 존스(21)은 나는 집에서 여섯번의 총소리를 들었고 이는 9mm 권총의 소리였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 목격자를 대상으로 사건을 조사중이고 피해자나 용의자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이번 총격사건은 지난 2008년 12월 16일 포스 스트릿 근처에서 애슐리 야마우치가(33)가 성폭행을 당하고 주차장에서 질식사한 채로 발견된 이후 올해 산라파엘 지역에서 발생한 첫 살인사건이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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