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수확 감사드리며…
2009-11-27 (금) 12:00:00
노인건강센터, 연장자들에 추수감사절 오찬
시카고 노인건강센터(사무장 하재관)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한인 연장자들에게 푸짐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노인건강센터는 지난 25일 150여명 정도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55파운드짜리 통돼지 바베큐와 함께 떡, 부추전 등 푸짐한 음식을 마련, 노인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날 오찬에는 특히 시카고센터에 출석하는 100여명의 연장자들은 물론 몰튼 그로브 소재 링컨센터 출석노인 50여명도 참석, 두 센터의 연장자들이 모처럼 한곳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하재관 사무장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풍요로운 수확에 감사를 드린다는 차원에서 특별 오찬을 마련하게 됐다”며 “모든 분들의 가정과 일터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사진: 노인건강센터 추수감사절 오찬 행사에서 하재관 사무장(우)이 직접 썬 통돼지 바베큐를 연장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